신분당선 삼송까지 연장, 연신내~삼성 '20분'… 2022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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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삼송'

신분당선 서북부 노선이 서울 동빙고에서 고양 삼송까지 연결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13일 밝히며 “이 연장사업은 2025년까지 완료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3일 국토부와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고양 덕양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 간담회에서 수도권 서북부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 초까지 공청회를 하고 6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 발표한다. 총사업비는 1조2119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반영되면 이 노선은 2022년까지 개통된다.

한편 노선 연장으로 연신내에서 광역급행철도(GTX)를 환승하면 삼성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신분당선 삼송' 지난 12일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기념 시승행사에 시민들이 참석해 있다. /자료사진=뉴스1
'신분당선 삼송' 지난 12일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기념 시승행사에 시민들이 참석해 있다. /자료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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