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김종인 출혈론', 새누리당에 쓴소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준석' '이준석 김종인'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의 출혈”이라고 말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누리당의 출혈이 다른 당에게는 모두 헌혈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비유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또 “지난 19대 총선에서 보수 대연합에 중도확장까지 합쳐서 이뤄낸 의석이 152석”이라며 “중도층 공략대한 의지를 버리고 지난 152석을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계산에서 이미 오점을 남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들은 지난 4년 동안 더 보수화된 것도 아니다“라며 “단순히 야권 분열 구도내에서의 어부지리만을 무기로 삼을 수는 없다”고도 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김 전 수석과 함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에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함께 활동했던 김 전 수석과 이상돈 교수 등은 '합리적 보수'라 불렸지만 새누리당을 떠났다. 

한편 김 전 수석은 14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멘토'였다가 야당에 영입된 것에 대한 지적에 "경제민주화는 언제 하든 간에 안 될 수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이준석 김종인'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자료사진=뉴스1
'이준석' '이준석 김종인'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자료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48.82상승 4.9510:47 03/03
  • 코스닥 : 925.49상승 2.3210:47 03/03
  • 원달러 : 1123.00하락 110:47 03/03
  • 두바이유 : 62.70하락 0.9910:47 03/03
  • 금 : 61.41하락 2.8210:47 03/03
  • [머니S포토]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발언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 [머니S포토] 코로나19가 만든 온라인 개학식 풍경
  • [머니S포토]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발언하는 홍남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