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테러, 인도네시아 경찰 "파리 동시테러 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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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테러'

티토 카르나비안 자카르타 경찰서장은 이번 공격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현재 시리아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자인 바룸 나임이 이끄는 조직원들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앞서 안톤 차를리얀 인도네시아 경찰 대변인은 이날 자카르타 도심의 쇼핑를 공격한 테러범이 작년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동시테러를 모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IS의 입장을 대변하는 알아마크 통신은 SNS 계정을 통해 자카르타 테러는 IS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의 홍보조직으로 알려진 알하야트는 지난 14일 인터넷 성명에서 "인도네시아의 칼리파 전사들이 IS에 맞서는 십자군 동맹을 노렸다"며 "전사들은 개인화기와 폭탄벨트로 적들을 공격했고 폭발물 여러 발도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45분쯤 시작한 폭발 공격은 테러리스트와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충돌로 테러범 5명 전원과 캐나다인 1명, 인도네시아인 1명 등 민간인 2명이 사망했다. 19명은 부상을 당했다.

인도네시아 경찰들이 지난 14일(현지시간) 테러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수도 자카르타 내 사리나 백화점 인근에서 다수의 폭발과 총격이 벌어져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AFP 제공)
인도네시아 경찰들이 지난 14일(현지시간) 테러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수도 자카르타 내 사리나 백화점 인근에서 다수의 폭발과 총격이 벌어져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AFP 제공)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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