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업무보고] 취업을 위한 고교과정, 내실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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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행복 분야 합동 업무보고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진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행복 분야 합동 업무보고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진환 기자
고등학교 직업교육 비중이 현재 19% 수준에서 30% 수준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20일 국민행복 분야 합동 업무보고를 통해 ‘일자리, 늘리겠습니다. 국민행복, 더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 계획을 보고했다.

교육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으로 교육-채용 문화 개선한다. NCS 기반 교육과정을 모든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적용하고,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전문대학을 지난해 79교에서 올해 80개교로 확대한다.

또한 도제교육 정착을 통해 일학습 병행을 내실화한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올해 60개교에서 내년 203개교로 늘리고, 공업 계열 외에 IT와 서비스 계열까지 적용 범위를 다양화한다. 희망하는 모든 특성화고가 도제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자율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정원 조정 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수를 현재 수준인 33만명으로 유지키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재 19% 수준인 고교 직업교육 비중을 2022년까지 30%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올해 8곳에 신설되는 평생교육단과대학 등을 통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졸취업자 등을 위한 후진학 대학 정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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