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혁신산단·클러스터 부지 투자 협약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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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춘 나주시부시장, 장주일 혁신산단 대표이사와 선도전기 함길호 전무 등  8개 기업 대표가 20일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기춘 나주시부시장, 장주일 혁신산단 대표이사와 선도전기 함길호 전무 등 8개 기업 대표가 20일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
나주 혁신산단과 클러스터 부지로 기업들이 몰려오며 분양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청 이화실에서 이기춘 나주부시장과 혁신산단에 입주할 예정인 선도기업, 이엔테크롤로지, 혁신도시 클러스터에 입주 예정인 혜만테크 등 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선도기업과 이엔테크롤로지 등 2개 기업은 혁신산단 9900㎡ 부지에 90억원을, 6개기업은 혁신도시 클러스터 8250㎡의 부지에 142억원 등 모두 232억원을 투자해 25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나주시는 이에 앞서 대신기업과 혁신산단 부지 3442㎡ 분양계약을 마무리했다.

124만㎡ 규모의 나주 혁신산단은 지난해 12월 말 준공했으며, 현재까지 2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9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해 5%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다.

또 18만㎡ 규모의 신도산단은 8개 업체와 분양계약을 맺어 82%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다.

이기춘 나주부시장은 투자협약식에서 “여러분들이 투자한 나주지역에서 꿈과 열정으로 성공된 100년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100개로 정하고 전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하는 투자유치 총력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나주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목표달성을 위한 인센티브를 발표할 계획이다 

나주시 투자유치팀은 전남도, 혁신산단 등과 함께 합동으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매주 기업을 방문하는 등 투자와 분양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나주=이재호
나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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