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증권주 ‘하락’… 미래에셋·삼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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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 /사진=머니위크 DB
'코스피 급락' /사진=머니위크 DB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급락세를 보이자 증권주가 일제히 약세다.

20일 오후 2시1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20포인트(2.64%) 하락한 1840.52에 거래됐다.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15.87포인트(2.33%) 떨어진 665.31에 거래됐다.

이날 증시 급락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중동계 자금 등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33거래일 동안 매도 행렬을 이어왔다. 또한 기관도 장중 ‘팔자’로 돌아서며 증시를 하락세로 이끌었다.

이에 지수 추이와 궤를 함께하는 증권주가 울상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시장에서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64포인트(4.74%) 하락한 1440.70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이 6.83% 빠지며 업종내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메리츠종금증권(-5.27%), 삼성증권(-5.19%), 부국증권(-4.95%) 등이 동반 하락세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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