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동장군 기승' 광주·전남, 주말 또 다시 강력 한파 온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최근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던 광주·전남지역은 이번 주말 또다시 강력 한파가 찾아오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2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20일 광주·전남지역은 오호츠크해 북쪽 약 5km 상공에 기압능이 발달하면서 동서흐름을 막고 남북흐름을 강화시켜, 시베리아의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로 남하하면서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

이로 인해 광주의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8도, 20일 영하 6.8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3~4도 낮은 기온을 보였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강한 추위가 일시 주춤하겠지만, 평년보다는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하지만 이번 주말인 23일과 24일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인 25일까지는 다시 시베리아에서 남하하는 차가운 공기의 영향을 받아 매우 춥겠다. 

특히 24일 광주·전남지역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23일부터는 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다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비닐하우스 붕괴 피해와 교통 안전에도 각별히 대비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오는 26일부터 누그러지겠으며, 다음주 중반부터는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63하락 20.2118:03 01/22
  • 코스닥 : 979.98하락 1.4218:03 01/22
  • 원달러 : 1103.20상승 518:03 01/22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8:03 01/22
  • 금 : 55.49하락 0.7518:03 01/22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 [머니S포토] 우리동생동물병원 관계자들 만난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
  • [머니S포토] K뉴딜 금융권 간담회 참석한 은행연·손보 회장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