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쇼 시간, 내일(21일) 오전6시45분… 11년만에 수·금·화·목·토성 '일렬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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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쇼 시간'

하늘에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일렬로 줄지어서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이 21일(한국시간) 새벽부터 펼쳐진다.

5개 행성이 한 하늘에 늘어서는 것은 2005년 이후 11년 만이다.

미국 천문관측 웹사이트 어스스카이(EarthSky)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6시45분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 5개 행성이 일렬로 늘어선 모습을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화성과 목성 사이로 처녀자리의 가장 밝은 별(알파별)인 스피카를 볼 수 있으며 전갈자리의 알파별인 안타레스도 한 하늘에서 볼 수 있다. 다만 천왕성과 해왕성은 너무 멀리 있어 육안으로 볼 수 없다.

헤븐스-어보브에 따르면 20일(한국시간) 서울에서는 오후 9시59분쯤 목성을 시작으로, 21일로 넘어간 오전 1시44분쯤 화성이 떠오른다. 이어 토성, 금성이 차례로 21일 오전 4시28분, 5시30분쯤 빛을 발한다. 마지막으로 수성이 오전 6시45분쯤 대미를 장식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1일 서울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43분이다. 

5개 행성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6시45분부터 오전 7시43분까지 한시간이 채 안된다. 이날 동남쪽 하늘에 맨 왼쪽으로 가장 낮게 뜨는 것은 수성이며, 오른쪽 위 대각선 방향으로 5개 행성이 줄지어 서는 장관이 펼쳐진다. 

5개 행성이 일직선으로 줄지은 모습은 다음달 20일까지 매일 볼 수 있다.

'우주쇼 시간' /사진=뉴스1(어스스카이 웹사이트)
'우주쇼 시간' /사진=뉴스1(어스스카이 웹사이트)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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