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천정배, 호남권 신당 추진 공감대… "통합논의 급진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동영 천정배’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국민회의 창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21일 전격 회동했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호남권 신당 추진세력 간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정 전 장관의 현실정치 재개가 임박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또 이들을 중심으로 호남 지역 야권 세력의 단일대오가 형성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천 의원은 이날 "정 전 의원이 확답한 것은 아니지만 통합 문제를 의논했다"며 "신당파 간에는 이달 말까지 통합을 추진하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의원은 최근 더민주를 탈당해 제3지대에 머무는 권노갑·정대철 전 더민주 상임고문 등 야권 정치원로 등을 잇따라 만난 데 이어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도 만나 이 같은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천 의원만 동의하면 곧바로 진행할 정도로 통합 준비는 무르익은 상태였다"며 "천 의원이 호남권 신당파 간 통합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밝히면서 통합 논의가 급진전됐다"고 말했다.

'정동영 천정배'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자료사진=뉴스1
'정동영 천정배'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자료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6.97상승 24.8613:44 05/14
  • 코스닥 : 962.31상승 10.5413:44 05/14
  • 원달러 : 1130.40상승 1.113:44 05/14
  • 두바이유 : 67.05하락 2.2713:44 05/14
  • 금 : 66.56상승 1.0213:44 05/14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민주당 최고위 들어서는 송영길 대표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발언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