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노회찬·이준석 격돌 예상 '서울 노원병', 최대 격전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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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노회찬 이준석'

오는 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이 최대 격전지 중 한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의 서울 노원병 출마가 확정됐다. 서울 노원병은 현재 국민의당을 창당 추진 중인 안철수 의원이 이곳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곳이다. 또 노회찬 전 의원 역시 이곳에서 재선된 바 있다. 노 전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재선됐지만, 당선 9개월 만에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한편 이 전 비대위원은 오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그는 21일 "당 지도부와도 사전 조율을 모두 마쳤다"며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원병 출마선언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다만 창당 작업 등으로 비례대표 카드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안 의원과 창원 성산 출마설이 돌고 있는 노 전 의원에 따라 변수는 남아 있다.

'안철수 노회찬 이준석'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자료사진=뉴스1
'안철수 노회찬 이준석'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자료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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