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탈당 전 만난 이희호 여사 “꼭 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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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탈당' '박지원 이희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전남 목포시)가 22일 탈당에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 여사와의 만남 뒤 기자들과 만나 "이희호 여사님께 대통령님 묘소를 참배하면서 제가 당을 떠날 수밖에 없는 심정을 보고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분열된 야권 통합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말과 현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더니 여사님께서 '꼭 합해야 한다. 그리고 정권 교체 위해서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말로 격려했다"고 전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본인의 탈당과 관련 "한 없이 저의 무능을 반성하고 있다"며 "당을 바꿀 힘이 부족한 것을 느끼면서 오분육열된 야권을 다시 통합해서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의 길로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아침 국립현충원의 고 김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으며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지원 탈당' '박지원 이희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자료사진=뉴스1
'박지원 탈당' '박지원 이희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자료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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