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운항 중단, 소녀시대 윤아도 하늘길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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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제주 전역에 몰아닥친 한파와 폭설, 강풍으로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가운데 연예인들의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는 지난 1월 24일 광고 촬영차 대한항공 KE1231편으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떠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며 일정을 취소했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광고 촬영 차 오늘 제주로 떠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비행기가 결항돼 오늘 오전에 촬영이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보대행사 APR 측도 “소녀시대 윤아 제주도 출국 건이 제주공항 마비로 인해 결항돼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추후 일정이 잡히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기상대 등과 협의를 거쳐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제주공항 통제기간을 25일 오후 8시까지로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은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9000여명 등 총 8만9000여명에 달한다.


사진.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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