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디오션] 새로운 음악으로 새로이 다가가는 하이진 재즈콰이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편집자주|음악은 자유고, 열정이고, 에너지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본지는 글로벌 뮤직플랫폼 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 ‘IN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 이번에 만나는 뮤지션은 새로운 음악으로 새로이 다가가는 ‘하이진 재즈콰이어’이다.
image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 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백제예술대학교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하이진 재즈콰이어 입니다. 현재 단원은 총 10명으로, 소프라노 3명 알토 3명 테너 2명 베이스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서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함께한 만큼 결속력과 팀워크가 남다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재즈 보컬 합창 팀입니다.

Q. 팀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저희 팀 명은 단장으로 계신 하이진 씨와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현재 백제예술대학교 학과장으로 재직중인 재즈보컬 하이진이 단장으로 주축이 되어 만든 팀으로서, 단장의 이름을 차용하고 합창이라는 뜻의 콰이어라는 단어와 저희 팀만이 가질 수 있는 재즈라는 장르를 조합하여 ‘하이진 재즈콰이어’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Q. 멤버 분들이 모여서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저희 콰이어가 처음으로 다같이 모였던 날은 2011년 9월입니다. 학교 내에서 오디션을 거친 후에 40명 정도가 선발되어 처음 회식을 가졌죠. 안암동의 유명한 닭발집에서 창단식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 일주일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연습을 하고, 정식공연은 2012년 안동문화 예술의 전당에서 첫 공연을 했습니다.

Q.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목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나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재즈합창이라는 장르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이죠. 처음 접할 때는 낯설 수 있지만,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죠. 깊이도 있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거죠. 저희는 재즈합창이라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장르를 하고 있어요. 시장이 좁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대중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 드리자면 계획은 앨범발매 및 4주년 콘서트고, 목표는 정규앨범 발매와 투어 공연이에요. 일단 이건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는 건데요, ‘아리랑’을 멋지게 편곡해서 올해에는 정규앨범 발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공연수익을 유니세프 등 다양한 곳에 기부하는 것도 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에 봉사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목표는 꾸준한 앨범 발매와 공연을 통해서 대중들이 재즈라는 장르를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요. ‘하이진 재즈콰이어’가 우리나라 재즈합창의 선구자가 되어 보다 예술적이고 퀄리티 높은 음악 컨텐츠를 많은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국내뿐만이 아닌 세계적인 재즈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할 수 있는 곳에 초청되어 단원들과 함께 음악여행을 다닐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웃음)

Q. 대중들에게 어떠한 뮤지션으로, 어떠한 음악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20년, 30년이 지나도 ‘하이진 재즈콰이어’라는 이름이 대중들의 가슴 한 켠에 따뜻한 감동으로 남아있었으면 좋겠고, 재즈음악을 쉽고 재밌게 잘 풀어낸 순수한 음악을 하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웃음)

<사진=하이진 재즈콰이어>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