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복귀한 이경심 “90년대 CF 100편 정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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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복귀한 이경심 “90년대 CF 100편 정도 찍어"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가 16년만에 브라운관과 연극 무대 복귀를 알린 이경심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경심은 드라마 ‘내일은 사랑’,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등에 출연한바 있는 연기경력25년차 배우다.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이경심은 3가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매력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브이라인의 네크라인, 플라워 패턴의 전체적인 레이스가 포인트인 시스루 타입의 원피스로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프릴 소매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와이드 서스펜더 팬츠를 멋스럽게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표정연기와 여전히 매력적인 시원스런 미소까지 더해져 따뜻한 매력을 선사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골드 빛 니트와 페도라로 스타일링을 한경 무드 있게 완성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콘셉트의 감성을 전달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경심은 16년만의 복귀에 대해 “오랜만에 연기를 하니 무엇보다도 행복하고 촬영장 가는 길이 설렜다”며 “예전 드라마에서 내 모습을 아직 기억해주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도 좋고 보기 좋다는 주위의 말을 들어서 대중들에게 전에는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데뷔했던 배우들을 보면서 연기를 쉬었던 것이 아쉽지는 않냐는 질문에 “아예 아쉽지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 배우들이 잘 된 것은 꾸준히 잘 해서 그런 것이다. 고소영, 이병헌, 박소현, 전도연, 배용준 등 지금은 최고의 스타들이지만 당시에도 연기를 정말 잘했다”고 답했다.

또한 당시에 CF 100편 출연에 대해 “100편이나 찍었나? 정말 많은 CF를 찍긴 했다. 발랄하고 유쾌한 역을 해서 그런지 CF에서도 그런 역할이 많았다. 라면, 과자 CF는 다 찍어본 것 같다”고 답했다.
16년만에 복귀한 이경심 “90년대 CF 100편 정도 찍어"
한편 함께 작품해보고 싶은 배우로는 ‘울지 않는 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유석과 조성하, 김윤석, 김수현, 문채원을 꼽았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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