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문제, 경선 앞두고 발목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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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사진=뉴시스
'힐러리'/사진=뉴시스
'힐러리'

마이클 플린 전 국방정보국 국장이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문제‘에 대해 경선에서 사퇴해야 할 만한 일이라고 주장해 이목을 끈다.

플린 전 국장은 현지 시각 13일 CNN 방송에 출연해 "내가 그랬다면 아마도 나는 감옥에 있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클린턴 전 장관의 사설 이메일 서버가 중국 같은 다른 나라들의 사이버 공격 목표가 됐을 수도 있다"며 "문제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클린턴 전 장관 측근들이 최근 국무부의 '1급 기밀 해당' 발표를 과잉 지정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기밀은 기밀이고 과잉 지정이라는 말로 변명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미국 법원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게 개인 서버로 관리해온 이메일을 모두 공개할 것을 명령했다.

미국 워싱턴D.C. 지방법원은 지난 12일(한국 시각) 미국 국무부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개인 서버로 관리해온 이메일을 이달 말까지 모두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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