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강타에 팬심 아닌 사심? "저희는 7살 차이, 부모님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서유리 강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H.O.T 강타의 팬임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남자들의 신개념 지식토크쇼 XTM 'M16' 6회에서는 '한번 더 소환하고 싶은 8090 완소템'을 주제로 잡식남 4인방의 토크 배틀이 펼쳐졌다. 8090세대의 중심에 서 있던 30~40대 잡식남들은 이번 주제에 자신들의 추억을 적극 소환하며 여느 때보다 활발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대한 잡지식에 예측불허 반전 토크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미국 로스쿨 출신 잡식남 정영진이 추억템들이 대방출 되자 물 만난 듯 아재 입담을 빵빵 터트려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성 자극 인터넷 1세대 PC통신부터 코흘리개들의 아지트 오락실, 책받침 스타, '문화 대통령' 서태지와 아이들, '별밤' 라디오, 어머니의 사랑 듬뿍 도시락 등 사이드 카드부터 입담이 빛을 발했고, 무엇보다 슈팅게임 엑스리온부터 스트리트 파이터까지 오락실 게임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류겐', '아도겐', '아따따뚜겐' 등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또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MC 서유리 또한 각 기술의 뜻에 대해 정확히 언급해 더욱 놀라게 했다.


여기에 서유리는 이날 90년대 자신이 좋아했던 가수로 H.O.T의 강타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H.O.T 멤버들이랑 방송할 기회가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다. 다 봤는데 강타씨만 못 봤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잡식남들은 “강타씨가 지금 사귀자 그러면 사귈거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그건 그 분의 의중을 물어봐야..”라고 진땀을 흘리는 서유리의 모습에 잡식남들은 사심이 있는 것 같다고 짓궂게 몰아갔다.


서유리는 당황해 하면서도 “강타씨와는 7살차, 저희 부모님이 7살 차이다”라고 은근슬쩍 사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회 새로운 지식 아이템과 다양한 잡지식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신개념 지식토크쇼 '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XTM 'M16'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5.52하락 4.2718:03 05/20
  • 금 : 1841.20상승 25.318:03 05/20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