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 의원 "금호타이어 노사 잠정 합의 상생경제 주요 모델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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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가 지난해 5월부터 끌어온 잠정 합의안을 15일 도출에 성공한 것과 관련해 환영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혜자 의원(광주서구갑)은 16일 "노사 양측의 아름다운 양보로 이뤄진 이번 교섭 타결은 광주 지역 상생경제의 주요 모델이 될 것으로 이번 타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금호타이어의 노사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그간 지역경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면서 "아무쪼록 광주지역 경제의 불안요소가 하나 해소된 만큼 금호타이어 노사가 함께 민생을 이끌어 가는 선도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광주경총도 "지역경제계는 물론 지역민의 우려가 깊었던 금호타이어의 노사협상이 늦게나마 타결된것에 대해 안도와 함께 현명한 선택을 한 노사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현실속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길은 오로지 상호 이해와 협력뿐"이라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도 같은날 간부회의에서 "비록 오랜 시간을 돌아서 합의가 이뤄졌지만, 더 이상의 아픔 없이 합의를 이끌어 낸 노사 양측에 광주시민을 대표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보낸다"며 "금호타이어 노사가 함께 상생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중심축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노사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협상 끝에 ▲임금 평균 4.6% 인상 ▲2016년 말 임금피크제 도입 ▲성과금 3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하는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18~19일 전체 조합원 대상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받으면 확정된다.
 

광주=홍기철
광주=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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