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더민주 겨냥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는 말 안하는 저의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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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왜곡된 시각으로 말꼬리잡기식 정치공세로 북한이 원하는 남남갈등 조장세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개성공단 폐쇄는 어리석고 한심한 조치이며, 어리석은 국가전략"이라는 더민주의 비판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데, 과연 그 저의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16일) 국회 연설과 관련, "더 이상 북한의 도발에 굴복하고 퍼주기식 지원을 해서는 안 되고 국가 안보와 국민 안위를 위해 모든 수단을 취하겠다는 대통령의 말씀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우리 국회도 안보와 경제 문제에 정말 하나가 돼서 화답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7일 국회 국정연설에서 야당을 겨냥해 "'북풍 의혹' 같은 각종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라며 "내부로 칼끝을 돌리고 내부를 분열시키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와 원유철 원내대표. /자료사진=뉴스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와 원유철 원내대표. /자료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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