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판결에 변희재 "잡아오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싸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원순 아들'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인 주신씨(30)의 병역 비리 의혹에 대해 허위라는 판결을 두고 변희재가 다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변희재는 법원의 판결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판결이 검찰구형보다 더 높이 나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오늘(17일) 7시 덕수궁에 모이자. 어차피 판결과 관계없이 박주신 잡아오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싸움"이라고 적었다.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며 보수층의 시위를 선동한 것.

한편 법원은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자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심규홍)는 17일 박 시장 낙선을 위해 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59) 박사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다른 피고인 6명에게도 모두 벌금 700만∼15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양 박사 등 3명에게 벌금 500만원을, 나머지 4명에게 벌금 4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주신씨의 의학영상 촬영에 대리인의 개입은 없었고 공개검증 영상도 본인이 찍은 사실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촬영 영상의 신체적 특징이 주신씨와 다르다는 피고인들의 주장도 인정하지 않았다.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뉴스1DB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89.39하락 23.0118:03 09/21
  • 코스닥 : 866.99하락 21.8918:03 09/21
  • 원달러 : 1158.00하락 2.318:03 09/21
  • 두바이유 : 43.15하락 0.1518:03 09/21
  • 금 : 43.02상승 1.3518:03 09/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