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일대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 문화·교육 공간으로 탈바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래상 및 기본 방향. 자료제공=서울시
미래상 및 기본 방향.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용산구 청파동3가 107일대 '숙명여대주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숙명여대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숙명여대 주변지역의 노후환경 정비, 지역적 이미지 제고, 지역활성화를 위해 2008년 수립됐으나 과도한 획지계획과 특별계획구역으로 계획 실현성이 저조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시는 이에 따라 주민 의견과 현실 여건 등을 반영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 우선 시는 주민 의견을 고려해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고 현재의 필지 규모로도 낡은 건물을 신축할 수 있도록 최소개발규모를 폐지했다.

또 캠퍼스타운이라는 장소적 정체성을 부여하기 위해 구역별로 건축물의 권장용도를 차등 적용했으며 이면부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을 권장용도로 부여해 대학생들의 주거공간을 확보토록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해당 지역의 자유로운 주택개량 활성화와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통해 교육·문화·주거가 결합한 소통의 장소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동규
성동규 dongkur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3.64상승 8.418:03 09/27
  • 코스닥 : 1034.82하락 2.2118:03 09/27
  • 원달러 : 1176.80상승 0.318:03 09/27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3 09/27
  • 금 : 74.77상승 0.6618:03 09/27
  • [머니S포토] 경제·금융전문가 간담회 참석한 금융위 '고승범'
  • [머니S포토] 본회의 앞둔 與·野 '언중법' 처리, 최종 협의
  • [머니S포토] 與 송영길 "화전대유 결국 누구 것?…野 자체 조사부터 해라"
  • [머니S포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화천대유 긴급 담화
  • [머니S포토] 경제·금융전문가 간담회 참석한 금융위 '고승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