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법시험, 응시인원 22% 증가…경쟁률 '5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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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제58회 사법시험 1차 시험이 열린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뉴스1
'사법시험' 제58회 사법시험 1차 시험이 열린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뉴스1
'사법시험' '로스쿨'

현행법상 마지막이 될지 모를 사법시험 1차 시험(선택형 필기시험)이 27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도시 11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응시인원은 5763명(1차시험 면제자 310명 포함)으로 지난해 4696명 보다 22.7% 늘었다. 

올해 최종 합격인원은 100명선으로 작년보다 50명 줄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1차 시험 응시인원 대비 최종 합격자를 계산한 경쟁률은 57.63대 1이다. 최근 10년간 평균 경쟁률이 20대 1 수준이어서 올해가 사상 최고 경쟁률로 추정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4월 15일이다. 올해 1차 합격자 수는 200∼250명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논술형 필기시험인 2차 시험은 6월 1일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사법시험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 도입으로 현행법이 유지되면 2017년 폐지된다. 1차 시험은 올해가 마지막으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치르는 2·3차 시험은 내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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