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야권통합'에 새누리당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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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통합을 하려면 왜 헤어졌는지 모르겠다"며 "구태의 답습"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도 의총에서 "결국 총선 때마다 나오는 망령이 또 나오겠다"며 "지난 총선 때도 한명숙 대표의 통합민주당과 이정희 대표의 통합진보당이 야권 통합을 했다"고 지적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선거 때만 되면 불거지는 묻지마 연대와 야권 야합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야권의 야합은 정당정치의 기본을 무시한 오직 선거만을 위한 '권력용 연대'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유의동 원내대변인 역시 "때마다 반복되는 야권통합논의는 더 이상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며 "야권은 항상 선거를 앞두고 이합집산을 반복해왔다"고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야당이 정말로 백년을 바라보는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면 더 이상 선거용 승리에 급급한 무책임한 통합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며 "'뭉치면 산다'는 식의 급조된 야권통합은 국민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선거를 위한 통합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제1야당으로서 과연 누구를 위한 통합, 무엇을 위한 통합을 하고자 하는지 국민에게 답하라"고 요구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맨 왼쪽)를 비롯한 의원단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맨 왼쪽)를 비롯한 의원단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장미
이장미 jm419@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위크> 이장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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