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X맨 출연 당시, 집에 가면 매일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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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X맨 출연 당시, 집에 가면 매일 울어"
가수 길건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패션 화보 속에서 길건은 니트와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단아한 여성스러운 느낌를 자아냈으며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시스루 레이스로 섹시함이 가미된 블랙 원피스로 아찔하면서 은밀한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오프 숄더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고혹적이 느낌을 더했으며 강렬한 레드립으로 도발적인 룩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길건은 아무리 생활고로 힘들더라도 야간 업소는 절대 다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7년 전 평탄치 않았던 그의 인생에 대해 “2009년 마지막 앨범을 내고 그때 소속되어 있던 회사에서 더 이상 나에게 방송과 함께 모든 지원을 정지시켜버리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적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던 시기였다고 답했다. “그때 당시 예능 프로그램 ‘X맨’, ‘연애편지’ 등 출연했지만 스케줄 마치고 집에 가면 매일 울었다”며 “항상 주눅이 들어있었고 우울증약과 수면제 없인 잠을 거의 못 잤다.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쇼윈도 삶을 살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와 성격에 대해서는 “섹시와 털털 두 가지 전부 나의 모습이다. 그리고 사람들도 좋아하고 한창 활동했을 때에는 박경림씨를 능가하는 마당발이라는 기사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길건 “X맨 출연 당시, 집에 가면 매일 울어"
이어 “2016년에는 노래가 되었든 연기가 되었든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길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 노력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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