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 1위 ‘속옷’…10명중1명은 "받으면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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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에게 사랑을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와 관련해 이너웨어 전문기업 BYC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들이 주고받는 선물에 대한 선호도와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화이트데이 선물 구매 행태 및 선호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화이트데이 선물 1위 ‘속옷’…10명중1명은 "받으면 민망해"
이번 설문조사는 BYC마트 방문 고객194명을 대상으로 2016년 2월 17일부터 2016년 3월 3일까지 실시됐다.

이에 따르면 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가장 전해주고 싶은 선물은 일반적인 사탕이 아닌 속옷으로 나타났다.

‘화이트데이에 연인에게 선물을 한다면, 가장 주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속옷세트’가 26%로 가장 높게 조사된 반면, 화이트데이를 상징하는 선물인 ‘사탕바구니’는 22%로 ‘화장품(25%)’보다도 적은 표를 받으며 3위로 꼽혔다. 뒤이어 ‘상품권 또는 기프티콘(21%)’, ‘액세서리(9%)’, ‘꽃다발(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속옷 선물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데이, 연인간의 속옷 선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질문에 여성 응답자 중 41%가 ‘꼭 기념일이 아니라도 연인에게 받아보고 싶은 선물이다’, 30%가 ‘연인이 주는 선물이라면 무엇이든지 좋다’고 답해 기념일 속옷 선물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 이어 ‘연인간의 속옷 선물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다’ 19%, ‘상대방의 성의는 고맙지만 민망하다’가 10%로 조사됐다.
화이트데이 선물 1위 ‘속옷’…10명중1명은 "받으면 민망해"
BYC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중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여성들이 기념일에 속옷 선물을 받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었다는 것”이라며 “연인간 속옷 선물의 경우 과거에는 민망하다고 여길 수 있었겠지만 최근에는 이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면서 더욱 친밀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BYC>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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