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파워기업] 튼실한 경영으로 '균형 성장'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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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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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장기보험시장의 정체와 보험슈퍼마켓의 등장, 규제당국의 상품 자유화 등으로 시장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저성장·저금리구조의 고착화로 수익동력이 갈수록 약화돼 그 어느 해보다 힘든 경영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올해 경영기조로 ‘견실경영의 안착을 통한 확고한 차별화’를 설정했다. 견실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매출과 효율의 균형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보장성 중심 장기보험 영업강화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지난 1월 올해의 보험영업환경에 대해 “장기보험시장 정체와 보험슈퍼마켓, 규제당국의 상품 자유화 등으로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저성장·저금리구조의 고착화로 수익동력이 갈수록 약화돼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힘든 경영환경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삼성화재는 사업부문별로 ▲보장성 중심 장기보험 영업 강화 ▲자동차보험의 안정적 사업기반 구축 역점 ▲일반보험 손익중심 영업체계 정착 ▲자산운용 리스크 관리 및 이익률 하락에 적극 대응 등의 경영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삼성화재는 장기보험 보장성 중심의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쏟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는 소비자 니즈(Needs)를 반영한 상품공급과 보험설계사(RC·Risk Consultant)의 컨설팅 역량을 강화한다. 보험대리점(GA)채널 내 성장기반을 확대해 시장의 정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키로 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안정적 사업기반 구축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우량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보상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일반보험은 손익중심 영업체계를 완전정착시키고 의무보험시장 등 신시장을 적극 개척해 수익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또 언더라이팅 등 핵심역량을 해외 선진사 수준으로 향상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자산운용부문은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고 저금리로 인한 이익률 하락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국가고객만족도 15년 연속 1위

삼성화재는 고객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5년부터 손보업계 최초로 ‘고객 패널’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섰다. 고객패널 회의에는 사장, 임원 등 주요 경영진이 모두 참석해 패널활동 결과와 개선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한다. 삼성화재의 이 같은 노력은 시장의 높은 신뢰로 이어졌다. 삼성화재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손해보험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1위 손보사로 자리매김했다.

안민수 사장은 “갈수록 험난해지는 사업환경 속에서 삼성화재는 다시 한번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한 방향으로 정진하겠다”며 “새로운 사고와 일하는 방식, 즉 변화와 혁신의 실천을 통해 ‘견실경영’을 완전히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8호 별책부록 <2016 대한민국 파워기업 50>에 실린 기사입니다.
 

박효선
박효선 rahs135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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