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파워기업] '보안 위협' 철통같이 막는다

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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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판교 사옥. /사진=안랩


'글로벌 통합보안기업'으로서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안랩은 지난해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적응에 성공했다. 올해 안랩은 사업부 체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사업 영역별 제품·서비스의 보안성 극대화 및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등 현재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요소기술 확보 및 연구개발 등 장기적 관점의 미래 성장에 대한 준비를 동시에 실행할 예정이다.

안랩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부 체제 강화를 통한 책임경영 ▲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제품플랫폼 개선을 통한 경쟁우위 마련 ▲요소기술 확보를 통한 미래성장 준비 ▲비전 내재화를 통한 조직문화 혁신 등 5가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 '1등 보안' 도약

안랩은 V3를 비롯한 주요 엔드포인트 제품군(V3제품군, 온라인서비스 보안 솔루션(안랩 세이프트랜잭션), 패치관리 솔루션(안랩 패치매니지먼트),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안랩 MDS), 특수목적 시스템 보안 솔루션(안랩 EPS) 등에 대해 ▲랜섬웨어 등 신규위협 탐지기능 강화 ▲맥·리눅스 등 다양한 OS 지원 확대 ▲폐쇄망·가상환경·클라우드 환경 등 사용자환경 지원 ▲사용자 중심으로 사용성(UX) 개선 ▲인텔리전스 기반의 정확한 보안위협 정보 제공 등 고객의 환경과 니즈에 맞춰 신제품 수준의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이로써 대표 제품군인 V3 제품군 포함 다른 엔드포인트 제품군도 시장 1위 제품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사생활 보호기능이 추가된 개인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백신인 'V3 모바일 시큐리티'를 새롭게 선보이고 모바일 B2C 보안시장의 기술 리더십도 강화한다.

안랩의 네트워크 보안제품인 트러스가드 제품군은 '악성코드 유포 URL에 대한 접속'이나 'APT 공격에 악용되는 C&C 서버와의 통신' '알려지지 않은 실행 파일의 내부 유입 탐지' 등 '시큐리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보안위협에 대응한다.

◆ 보안서비스 고급화·장기화 추진

안랩은 다양한 실제 침해대응 경험을 녹여 보안관제서비스를 더욱 고급화한다. 안랩의 최대장점인 분석역량을 연결시켜 고객에게 '보안위협에 대한 분석과 대응'까지 제공하고 위협분석 및 리포팅기능을 자동화해 품질과 처리속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AWS(아마존 웹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AW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급변하는 IT환경에 따른 새로운 관제서비스모델을 선보였다.

안랩은 장기적 관점의 미래 성장 준비로써 안랩 솔루션의 글로벌 유연성 및 확장성 확대를 위해 엔드포인트 솔루션과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분리해 각각 기능 단위 요소기술로 세분화하는 기술적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에 클라우드, IoT, 웨어러블, 모바일 등 급변하는 IT환경에서도 그에 대응하는 안랩의 보안기술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글로벌 관점에서 앞으로 수년간 성장을 이끌 요소기술의 방향 및 로드맵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연구 개발에 투자해 고객이 다양한 글로벌 IT환경에서도 필요한 기능을 편리하고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8호 별책부록 <2016 대한민국 파워기업 50>에 실린 기사입니다.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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