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식물, '135종·5만5340개' 싹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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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식물이 복원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이 국립공원 내 훼손된 자생지와 주요 봉우리 복원에 사용될 야생식물 종자 파종에 나섰다.

지난 8일 종복원기술원은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칠보치마, 분홍장구채, 제비동자꽃, 연잎꿩의다리와 아고산대 식물 구상나무 등 135종에 5만5340개의 종자를 파종했다"고 밝혔다.

특히 파종한 종자는 지난해 설악·덕유산을 비롯한 11개 국립공원사무소에서 수집한 종자와 식물복원센터 묘목장에서 자체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알려져 활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다.

올해 파종한 종자는 지난해 11곳의 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집한 종자와 식물복원센터 묘목장에서 자체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알려졌다.

송동주 원장은 "종복원기술원은 한반도 최고의 생태복원 전문기관으로 보호지역 생태계 건강성 확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 및 증식 복원을 위해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자료사진=뉴스1(설악산국립공원 제공)
'멸종위기 야생식물' /자료사진=뉴스1(설악산국립공원 제공)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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