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잠수함 실종… "동해안서 훈련 중 고장 일으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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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잠수함 1척이 동해안에서 이번주 초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11일(현지시간) CNN이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군은 최근 동해안에서 북한 잠수함이 기동을 멈춘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후 북한 해군의 잠수함 수색 활동을 정찰위성과 정찰기·수색선박 등을 이용해 감시해왔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는 CNN에 "실종된 북한 잠수함이 수중에서 표류하고 있는지, 아니면 좌초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며 "잠수함이 훈련 도중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CNN은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한미연합군사훈련 등으로 최근 한반도 주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2014년 6월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이 동해함대사령부 예하 잠수함 부대를 시찰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뉴스1(노동신문 제공)
사진은 2014년 6월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이 동해함대사령부 예하 잠수함 부대를 시찰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뉴스1(노동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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