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파워기업] '초일류 건강기업' 큰 꿈 실현

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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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일유업 제공

“2016년은 우리 회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입니다. 회사의 프로세스나 임직원의 역량, 마음가짐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로 삼아 자랑스러운 매일유업, 글로벌 초일류 건강기업이라는 큰 꿈을 다 같이 만들어 가도록 노력합시다.”

김선희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 강화, 조직 역량 강화, 프로세스 개선 등을 제시했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9월 ‘More than Food, Beyond KOREA’라는 새로운 비전과 4대 핵심가치인 ‘창의·소통·열정·상생’을 선포하고 2025년에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 수익성 있는 사업 집중·확대

매일유업은 올해 위기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한정된 자원을 수익성 있는 사업·제품·채널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 전부문에 걸친 극한의 원가절감 노력을 병행함으로써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중장기 성장을 위해 해외사업 확대와 신사업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살균유의 경우 지난해 7월 중국 살균유 수출을 재개, 베이징과 상하이 등 1선 도시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분유는 지난해 중국 1위 유아식업체인 비잉메이트와 특수분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협약(JVA)을 체결했다.

해외사업은 지역적으로 중국에 집중하되 글로벌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과 동남아 등에도 진출한다. 진출 부문 역시 분유 등 유아식뿐 아니라 각종 유음료까지 확대한다.

매일유업은 올해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상하농원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지역 농민과 상생하는 6차산업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 구성원 역량 강화, 책임경영 구현

매일유업은 올해 조직역량 강화와 프로세스 개선에 힘쓴다.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조직과 구성원이 제 역할을 수행하고 목표 명확화를 통한 책임경영이 구현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실행력 제고에 나선 것이다. 

인재육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기업성과는 구성원들이 가진 열정과 능력, 에너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분야별 인재 확보 및 양성에 집중하고 구성원 모두 글로벌기업에 준하는 업무수행능력을 갖추도록 인사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교육을 실행한다.

특히 ‘영업’을 사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영업현장의 기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영업사원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업현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8호 별책부록 <2016 대한민국 파워기업 50>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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