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파워기업] 국산화 박차, 글로벌 가속화

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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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S그룹 제공
/사진=LS그룹 제공

LS그룹은 'LS파트너십'(partnership)을 통해 '함께 더 큰 가치를' 추구한다. 이에 LS그룹은 올해 LS파트너십과 강한 실행력을 토대로 '반드시 목표달성을 해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주력사업 분야에서 성과 중심의 경영을 펼칠 방침이다. 올해 6대 육성사업인 초고압·해저케이블, 전력기기·전력시스템, 트랙터·전자부품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창출이 목표다. 또한 신성장사업인 초전도케이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초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등 차세대 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cy) 기술의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주력사업에 역량 집중

LS그룹은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주요 계열사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해저 케이블사업에 투자, 유럽 업체들이 과점하던 시장에 진출한 후 국내시장은 물론 중동과 유럽, 남미 등에서 잇따라 대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며 강자로 부상했다. 앞서 2012년 카타르 석유공사와 국내 전력업계 사상 최대인 4억3500만달러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총 1억달러 규모의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해 북미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LS산전은 주력사업인 전력과 자동화에서 보다 견고한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력사업의 국내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패키지 솔루션, 스마트그리드 등 신사업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한편 중국, 미국,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시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LS산전은 DC와 ICT 융복합으로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를 구현할 기기와 솔루션 역량을 강화해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에너지신산업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 최초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금속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를 추구하는 LS-Nikko동제련은 칠레의 국영기업 코델코와 합작법인 형태로 국내기업 최초 귀금속 생산 플랜트를 준공해 올해 하반기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총 면적 10만㎡ 규모의 공장이 가동되며 연간 금 5톤, 은 540톤, 셀레늄 200톤 등을 생산한다. 이를 통해 세계금속산업계에서 LS-Nikko동제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LS엠트론은 유럽과 미국 등의 환경규제를 뛰어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트랙터로 농기계 선진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아시아·남미 등 신흥국시장에 진출해 세계시장에서 LS엠트론의 영토를 확장 중이다. LS엠트론은 세계 최초로 6마이크로미터(㎛) 전지용 동박을 제품에 적용했다. 이에 일본 수출은 2010년 이후 연평균 46%의 고성장을 지속했고 시장 잠재력이 큰 중국에서도 지낸해 매출이 2014년 대비 5배 증가했다. LS엠트론은 세계 최고의 광폭·장조장 및 초극박 제조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글로벌 전지용 동박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8호 별책부록 <2016 대한민국 파워기업 50>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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