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완성은 피부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실제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이나 시술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TV스크린을 통해서도 각종 기능성 화장품 등이 소개되며 자연스레 연예인들이 사용한다는 안티에이징 피부관리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이 미의 상징으로 손꼽히고 있는 분위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각종 미디어에서는 동안 피부를 위한 다양한 피부관리법들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한 뷰티프로그램에서도 광채피부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 방영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지만 기능성 화장품이나 피부 마사지와 같은 방법들은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일시적인 것이 사실이다.

이에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도 적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피부탄력개선과 리프팅을 원하는 30~40대 층에서는 써마지CPT와 울쎄라 리프팅 시술 관련 상담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다. 실제 피부 주름과 탄력 개선에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써마지CPT와 울쎄라는 모두 탄력과 리프팅에 효과적인 레이저 시술로 써마지 CPT는 피부탄력에, 울쎄라는 리프팅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다.

피부는 탄력을 잃으면 처짐과 주름이 발생하기 십상으로 이 경우 써마지CPT와 울쎄라를 동시에 시술 받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더욱이 써마지CPT는 기존의 써마지 시술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울쎄라로 늘어진 부위를 집중 리프팅 해 주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 써마지CPT, 울쎄라 동시시술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만, 써마지, 울쎄라 동시시술 역시 연령과 피부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 아래 이뤄져야한다.

따라서 피부과 전문의가 상담부터 시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지 여부는 물론이고 정품팁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지 꼼꼼히 따져 본 뒤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 피부이기에 그 관리 또한 개인별로 피부의 두께나 처짐 정도 및 주름 상태 등을 따져 최적화된 맞춤형 시술을 받기를 권한다.

<제공=더씨엘클리닉,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