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성매매 피해자 '10대 청소년'과 성매매 혐의… 경찰 수사 착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현직 경찰관이 과거 성매매 사건 피해자로 알게 된 10대 청소년과 성매매를 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15일 수원의 한 경찰서 소속 A형사(37)를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형사는 과거 성매매 사건 피해자로 알게 된 B양(18)을 2014년 11월부터 10개월간 4~5차례에 걸쳐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최근 자신이 다니는 청소년지원센터에 이 같은 사실을 고백, 센터 관계자가 A형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건으로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A형사의 혐의가 입증되면 복무수칙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미지=머니투데이 DB
/이미지=머니투데이 DB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32.32상승 40.3112:55 07/07
  • 코스닥 : 755.66상승 11.0312:55 07/07
  • 원달러 : 1299.20하락 7.112:55 07/07
  • 두바이유 : 101.73하락 9.3412:55 07/07
  • 금 : 1736.50하락 27.412:55 07/07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차세대 V10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 국내 출시
  • [머니S포토] 하태경 TF 위원장 "희생자 구조 없었다"
  • [머니S포토] 첫 고위 당정 협의회서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 [머니S포토] "모두발언 않겠다"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발언권 넘기는 우상호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차세대 V10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 국내 출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