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민연금 1인당 지급액’ 전국 평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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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국민연금 1인당 지급액이 전국평균을 밑돈 가운데 광주는 서울을 비롯한 7개 광역·특별시 중 가장 낮았고,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내놓은 ‘2015년 통계로 보는 국민연금’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가입자는 58만8607명으로 이 중 사업장가입자는 34만6281명, 지역가입자 22만9018명, 임의가입자 7278명, 임의계속가입자 6030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국민연금가입자는 68만4787명으로 사업장가입자는 35만3139명, 지역가입자 31만4624명, 임의가입자 5433명, 임의계속가입자 1만1591명으로 나타났다.

광주의 국민연금 수급자수는 9만7996명 국민연금급여비 총액은 3500억여원, 1인당급여액은 357만9000원이었다.

광주지역 1인당 지급액은 전국 평균 국민연금 1인당 지급액 376만9000원보다 낮았으며, ▲울산(498만5000원), ▲서울(420만5000원), ▲인천(395만7000원), ▲부산(390만9000원), ▲대전(387만4000원), ▲대구(363만7000원), ▲세종(363만1000원) 등 서울을 비롯한 7개 광역·특별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전남의 수급자수는 22만2158명으로, 국민연금급여비 총액은 6586억여원, 1인당 지급액은 296만5000원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광주지역 노령연금 수급자수는 7만6660명으로 지급액은 2862억여원, 평균 연금월액은 33만1530원, 최고연금금액은 187만4310원으로 집계됐다.

최고연금액을 받고 있는 A씨(65)는 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지난 1988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22년간 국민연금에 가입해 2010년 12월부터 매월 123만원 상당을 받을 수 있었지만, 더 많은 연금을 받기위해 5년간 연금지급을 연기했고, 연기기간이 끝난 지난해 12월부터 연기기간 중의 물가변동률과 연기 가산율(34.1%)이 반영된 월 187만원(연 2200여 만원)을 받고 있다.

전남지역 노령연금 수급자수는 17만2091명, 지급액은 5330억여원, 평균 연금금액은 27만3220원, 최고연금월액은 157만7930원으로 나타났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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