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공천, 광주지역 첫 도입 '숙의배심원단' 경선… 18일부터 사흘간 진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민의당이 광주지역 20대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해 첫 도입한 '숙의배심원단' 경선이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국민의당 중앙당 선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현)는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어 숙의배심원단 도입 배경과 절차 등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진정한 의미로 후보 선택권을 국민에게 드리고자 함"이라며 "지역 유권가 후보공천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심원단은 일반 유권자 50%, 학계 20%, 시민사회단체 15%, 직능단체 15%의 비율로 구성된다. 경선 후보자와 4촌 이내 친척, 같은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자 또는 정당에 가입한 자 등 특수 관계에 있는 사람은 심원단에 외된다.

이번 배심원단에는 학계 7개 단체, 시민사회 84개 단체, 직능 39개 단체 등이 참여했다. 또한 경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들 단체에 선거법상 명칭과 별개로 피플파워데이 등 홍보용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배심원단으로 선발된 사람들은 후보별 정견발표와 질의응답, 후보 간 상호 질의응답을 지켜본 후 분과별 숙의를 거쳐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투표를 하게 된다. 이어 후보가 마무리 발언을 한 뒤에투표가 집계돼 당일 당선자가 발표된다.

'국민의당 공천' /사진=뉴스1
'국민의당 공천' /사진=뉴스1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15.2714:44 09/23
  • 코스닥 : 1039.98하락 6.1414:44 09/23
  • 원달러 : 1178.20상승 3.214:44 09/23
  • 두바이유 : 76.19상승 1.8314:44 09/23
  • 금 : 73.30상승 0.414:44 09/23
  • [머니S포토] 전기요금, 8년만에 전격 인상
  • [머니S포토] '가을날씨 출근길'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전기요금, 8년만에 전격 인상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