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17일 첫 앨범 '내 어깨에 기대' 발매...'양화대교' 엄마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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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R&B 기반의 남성 트리오 ‘헤드라인(Headline)’. (왼쪽부터) 비록, 한준, 빅스톤.
힙합 R&B 기반의 남성 트리오 '헤드라인(Headline)'이 17일 첫 앨범을 공개한다.

가수 다비치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 등의 곡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비록(B-rock)과 지난해 9월 'yes or nah'를 발매했던 신예 아티스트 한준, 그리고 뛰어난 랩 실력의 빅스톤이 '헤드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팀 결성 후 첫 번째 싱글 앨범에 대해 심사숙고한 그들이 선택한 키워드는 '엄마'였다. 2014년 9월 '가족'이란 주제로 발표한 가수 자이언티의 '양화대교'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며 아직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 노래가 주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헤드라인의 '내 어깨에 기대'는 '양화대교'의 엄마 버전인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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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내 어깨에 기대'는 멤버들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만든 곡으로 진정성을 담아 만든 자전적인 노래다.


특히 그들의 어머니에 대한 개인적이고 솔직한 마음을 담은 이번 노래는 비록이 어머니가 우시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에게 최고의 선물을 드려야겠다는 결심에서 만들어진 곡이다.


미니멀하게 감성을 파고들다가도 격정적인 부분에서는 희열을 느낄 정도로 강렬함이 느껴지는 곡이며, 진심을 담은 노래와 랩이 피아노, 현악기와 어우러지면서 마음 한편을 건드린다.


또한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우승했던 세발까마귀의 보컬리스트 훈제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노래의 감정을 끌어올렸으며, 신세계백화점 '러브잇' 캠페인을 포함한 다수 패션 브랜드와의 아트 작업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유은정이 앨범 자켓을 맡아 강렬하고 그래픽적인 비주얼과 감정을 더한 표현주의적인 드로잉으로 앨범의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


헤드라인은 "음악을 통해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누군가에겐 숨기고 싶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우리는 그것마저 꺼내기로 했다"며 "이 음악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헤드라인의 첫 데뷔 음원은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헤드라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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