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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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엿새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21일 오프닝 리셉션파티와 함께 시작한다. 오프닝 리셉션파티는 이날 오후 6시 DDP 알림관 B2 복도 및 국제회장에서 열린다.

톱 디자이너 컬렉션인 ‘서울 컬렉션’은 22일부터 26일까지 DDP 알림 1,2관(S1, S2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서울 컬렉션에는 디자이너 브랜드 쇼 38개와 기업쇼 3개 등 총 41개 팀이 참여했다. 새로운 트레이드쇼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은 22일부터 26일까지 DDP가 아닌 서울 문래동 대선제분 공장에서 열린다. 이곳에는 15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위크는 26일 열리는 피날레 파티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피날레 파티는 이날 오후 8시 신라호텔 에메랄드홀&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되며, 차이킴 패션쇼 및 갈라 디너가 준비돼 있다.

국내 유수 디자이너들의 쇼가 이어지는 서울패션위크에 일반인들의 참여는 쉽지 않다. 패션위크 참여 기업 및 브랜드에게 배분된 초대권을 받은 사람만이 입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대권이 없는 사람에게는 결국 ‘그들만의 리그’인 셈이다.

패션위크 개막에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각종 브랜드의 티켓 이벤트가 진행됐다. 티켓 이벤트는 대부분 해당 브랜드 계정을 팔로잉하고, 티켓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고, 자신의 계정에 티켓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대표적인 SNS인 ‘인스타그램’만 봐도 티켓 이벤트를 공유한 글이 수백개에 달한다. 물론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패피’가 아닌 이상 패션위크에서 열리는 쇼를 보기란 힘든 현실이다.

그렇다면 패션위크 티켓을 구하지 못한 사람이 즐길거리는 없을까. 우선, 특정 브랜드의 쇼가 아니더라도 패션위크 기간 동안 DDP에 모인 패션 피플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이 패션위크를 찾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번 패션위크를 주관한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이번 패션위크 기간 동안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주얼리 바자 같은 경우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또, 지난 패션위크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외부에 ‘포토월’이 설치될 예정이다. 포토월에 선 셀럽들을 가까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 /자료사진=머니위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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