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뇌졸중, 일교차 커 급격한 혈관수축으로 빈발… 환자 80%가 '50대 이상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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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뇌졸중 주의보가 내려졌다.

뇌졸중은 겨울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다. 하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환절기에는 온도차가 심한 계절로 혈관이 급격히 수축할 수 있어 항상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뇌졸중은 남녀 모두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뇌출혈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뇌출혈 진료인원은 2010년 7만7027명에서 2014년 8만3511명으로 증가했다.

2014년 뇌출혈 진료인원은 50대 이상의 연령층이 전체 진료인원의 약 82.4%를 차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50대 이상)이 전체 진료인원의 78.4%에 달했다. 여성도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인원의 86.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구분한다.

뇌졸중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 119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환절기 뇌졸중'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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