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폭발물, 3층 대합실서 오인 신고 접수… '신원불상 남성' 찾는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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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3층 대합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놓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폭발물로 추정되는 가방이 서울역 3층 대합실 화장실 옆에 놓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가방 안에서 폭발물로 의심될 만한 물건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가방을 누가 두고 갔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오전 9시16분쯤 신원불상의 남성이 가방을 놓고 간 사실을 확인하고, 이 남성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검색 결과, 여행자 가방으로 판독됐다"며 "이 남성이 가방을 두고 서울역을 빠져나간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역 폭발물'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서울역 폭발물'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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