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공동개발위해 한·중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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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상현실(VR) 분야 협력을 위해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으로 '한·중 가상현실 비즈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60여개 VR관련 기업이 참가해 공동 기술개발, 콘텐츠 공동제작 등의 비즈니스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한빛소프트, 에이엔게임즈 등의 게임사와 더블유스튜디오, 가토스튜디오 등 영상제작사를 포함한 14개 관련기업이 참가한다. 중국에서는 세계 최대 게임사로 성장한 텐센트를 비롯해 중국 2대 국영방송인 상해미디어그룹, 중국 토종 동영상 플랫폼 운영사 요쿠, 투도우 등 45개 기업이 참여한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가상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중국 기업의 파트너십 참가를 제안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VR 플랫폼, VR 게임체험, VR 테마파크 건립 등을 위해 향후 3년간 185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VR 산업의 새로운 플랫폼 개발과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해서는 중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이 필요하다"며 "비즈니스 데이를 통해 중국과 VR 파트너십의 물꼬를 트고 기업간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뉴스1DB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뉴스1DB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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