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면세점' 들어선 전통시장, 외국인 발걸음 확 늘릴까

 
 
기사공유
중소기업청이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의 전통시장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21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관광콘텐츠가 우수한 전통시장 열곳 내외를 선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투어상품을 개발한다.

고궁투어는 덕수궁+청계+창덕궁+남대문, 전통문화투어는 인사동+명동+남대문, 야간투어는 광화문+덕수궁+남산타워+청계천+남대문 등과 같은 방식이다.

이 밖에 특화상품 및 외국인 선호상품 판매 '정책매장'을 설치하고 미니면세점으로 지정해 전통시장으로 방문객 유입을 촉진할 방침이다.

우선 2017년 상반기 전주 남부시장에 시범설치 후 성과에 따라 확산할 계획이다. 미니면세점의 경우 관세청과 협업, 즉시환급이 가능한 사후면세점(외국인 관광객 특례규정)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전통시장에서도 창조경제가 이뤄지고 있고, 일자리 창출과 요우커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보았다"며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반기는 깃발이 걸려있다. /자료사진=뉴스1DB
 

  • 0%
  • 0%
  • 코스피 : 2385.79상승 34.1213:35 08/10
  • 코스닥 : 860.37상승 2.7413:35 08/10
  • 원달러 : 1186.20상승 1.513:35 08/10
  • 두바이유 : 44.40하락 0.6913:35 08/10
  • 금 : 43.88상승 0.1713:35 08/1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