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부산 해운대 백화점 부지 매각 검토… 사업성 악화 탓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화갤러리아가 부산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백화점 부지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부산 지역 내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 같은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실제로 해운대 인근에는 신세계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센텀점 등이 영업을 하고 있다. 신세계의 경우 지난 3일 센텀시티몰을 선보이며 기존 백화점 리뉴얼도 진행했다. 센텀시티몰 1층과 지하 1층에는 부산 신세계면세점이 확장 이전해 들어서기도 했다.

당초 이 부지는 갤러리아백화점으로 활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해운대 내 백화점 간의 경쟁 심화로 사업성이 악화됨에 따라 내부적으로 아웃렛 등 다른 업태로의 활용을 논의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아직 매각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여러 방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매각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자료사진=뉴스1
사진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자료사진=뉴스1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8.07상승 2.5518:03 05/20
  • 금 : 1842.10상승 0.918:03 05/20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