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 마시면 '개' 되는 남편, 충격적인 주사 "토를 할 정도로 마신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안녕하세요'에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 남편이 등장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술만 마시면 충격적인 주사를 선보이는 남편에 관련된 사연이 등장했다.


이날 아내는 남편이 술만 마시면 사실상 개가 된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남편은 아기 침대에 토를 할 정도로 늘 술을 마시는 상황이었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술을 마시면 외박을 하거나 주차장 바닥에서 잔다고 폭로했다. 이에 웬디가 "결혼 전에는 남편 주사를 모르셨냐"라고 묻자 아내는 "외모만 보면 워낙 반듯하게 생겨서..전혀 몰랐다. 웬만한 연예인 뺨때리고 젊었을 땐 현빈 닮고 지금은 차승원 닮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남편은 엄청나게 잘 생긴 연예인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편은 "일주일에 술 5~6번 마신다. 술 사랑한다"라며 애주가 근성을 드러냈다. 그는 "일하다 보면 회식 있어서 술 마실 때도 있고 밥 생각 나듯이 저도 술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회사 직원들은 평소 남편이 전혀 주사가 없고 다른 사람을 챙기는 편이라고 이야기해 아내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미스테리한 일이었다.
 
남편은 "사실 전 술을 마시고 잘 기억이 안 난다"라며 "제가 여자도 아니고 남자라서 뭐 괜찮지 않나"라며 태평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여기에는 남편의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과거 20대 후반 그는 열심히 준비해 앨범을 냈지만 기획사도 망하고 앨범이 잘 안 풀리면서, 술의 힘을 빌려 술독에 빠져산 적이 있었다고.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에 관련한 트라우마를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KBS

 

  • 0%
  • 0%
  • 코스피 : 2608.71하락 8.5114:51 05/26
  • 코스닥 : 871.05하락 1.6414:51 05/26
  • 원달러 : 1268.90상승 4.314:51 05/26
  • 두바이유 : 109.19상승 1.2514:51 05/26
  • 금 : 1846.30하락 19.114:51 05/26
  • [머니S포토] 박병석 국회의장, 퇴임 기자간담회
  • [머니S포토] 권성동 원내대표 "계양이 호구냐 유행…다윗 윤형선 승리할 것"
  • [머니S포토] 사전투표 하루 앞 민주당 윤호중 지원유세 집중
  • [머니S포토] 지지읍소 정의당 "약속 못 지켜 책임감…지선 성적표 중요해"
  • [머니S포토] 박병석 국회의장, 퇴임 기자간담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