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 킴은 '요리사', 식사 안 챙겨줘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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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레이먼 킴은 '요리사', 식사 안 챙겨줘도 안심"
김지우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촬영은 그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오피스룩을 입은 두 번째 콘셉트는 강렬한 섹시미를 엿볼 수 있었고 독특한 메이크업과 파스텔컬러 의상을 입은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10대 못지않은 발랄함이 느껴졌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사랑, 육아, 배우 3가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선 독신으로 살겠다는 다짐 아래 30년 이상을 살아온 김지우와 레이먼 킴의 러브 스토리는 “2012년 올리브 요리 프로그램 ‘키친 파이터’ 출연 당시 레이먼 킴이 심사위원이었다. 첫눈에 반해 먼저 고백했지만 그는 결혼 생각 없다고 대답했다”는 말로 시작됐다.

그리고 “독신주의자 둘이 만나 미래에 대한 생각 없이 연애를 했다. 그러던 중 레이먼 킴이 3미터가 넘는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얼굴뼈가 다 부서졌고 현재 왼쪽 광대와 오른쪽 턱에 철심이 들어가 있는 상태. 입원했을 때 저도 한 달 동안 병원 간이침대에서 지냈다. 그때 그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 그 후 프러포즈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뮤지컬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24시간 끝없이 일하는 기분. 특히 공연 시작 일주일 전에는 매우 힘들다. 정말 쉼 없이 할 일이 몰아치니까 정신없더라. 하지만 무대에서 느낀 벅찬 감동을 잊지 못해 배우로서 삶을 놓을 수 없다. 워킹맘으로 지낼 수 있는 것은 모두 남편의 내조 덕분이다”고 답했다.

이어 “지방 공연을 다녀도 남편이 요리사이기 때문에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곰국과 카레를 만들어 놓지 않아도 맛있게 삼시 세 끼를 해결한다. 또한 다이어트 시기에 트레이너가 정해준 식단을 맛있게 응용해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지우 “레이먼 킴은 '요리사', 식사 안 챙겨줘도 안심"
한편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는 “드라마를 하고 싶지만 어울리는 배역이 들어올 때까지 욕심내지 않고 차분히 기다릴 것이다. 롤모델은 어떤 배역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라미란 선배님이다"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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