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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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국내 고유 생태계의 교란을 막고 생물다양성 복원 및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18종 중 우리 지역에서 확산추세종인 식물 4종, 어류 2종, 양서류 2종 등 총 8종을 대상으로 집중 퇴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물의 경우 기존 사업지역에서 제거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순천 동천에서 관할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을 식재하는 복원사업을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어류는 주암호, 동복호, 보성댐 등 사업지역을 확대하여 큰입배스, 파랑볼우럭을 집중퇴치하고 양서류는 제주도 지역을 중심으로 퇴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위해 2억2000만 원을 확보해 서식실태 분포도를 사전조사하고 사업대상지역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아울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역사회 참여 유도 및 대국민 인식확산을 위해 '영산강 생태 띠엮기'와 연계하여 외래생물 퇴치행사를 추진하고 생태계교란 생물의 위해성, 관리방법 등을 수록한 관리메뉴얼을 제작하여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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