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파문' 윤상현 의원, 오늘(23일) 탈당계 내고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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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파문으로 새누리당 20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윤상현 의원(인천 남을)이 23일 탈당해 무소속으로 20대 총선에 나선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이날 "윤 의원 측이 오전 인천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으로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낸 윤 의원은 지난 15일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뒤 지역에 칩거하며 무소속 출마를 준비해왔다. 막말 파문 초기 친박계에선 윤 의원에 대한 구명론, 동정론이 우세했지만 수도권을 위주로 여론이 나빠지며 선거 전체 판세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자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후 새누리당이 윤 의원 지역구에 공천을 하지 않고, 탈당 후 무소속 출마, 당선 뒤 복당할 것이란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지난 21일 마감한 인천 남을 후보자 재공모엔 3명이 응모, 김정심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 남을은 무소속 출마한 현역 윤 의원과 ▲새누리당 김정심 ▲더불어민주당 신현환 ▲국민의당 안귀옥 ▲정의당 정수영 후보 등으로 5파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한 막말·욕설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한 막말·욕설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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