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주총, 등기이사 선임·액면분할 원안 통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롯데제과 제49기 주주총회
롯데제과 제49기 주주총회
롯데제과는 25일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 49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김용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5년은 경기 침체, 메르스 사태 등으로 인한 내수소비 감소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롯데제과는 주주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이 2조2579억원, 영업이익 1445억원으로 전년대비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사업부문에서 꼬깔콘, 말랑카우, 팜온더로드 등 핵심브랜드의 경쟁력 확대와 글로벌 사업부문에서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설명이다.

이어 김용수 대표는 "2016년엔 내실경영과 함께 미래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며 "주요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증대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제과시장 성장을 이끄는 한편 빼빼로 초코파이를 글로벌 대표브랜드로 육성해 해외성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제과는 이번 회기에서 연결 재무 기준으로 매출 2조 2579억원, 영업이익1445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또 배당금을 1주당 11270원으로 높였다.

한편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액면분할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임기 만료된 사내 이사 4명(신동빈, 김용수, 신격호, 신항범) 중에 신동빈, 김용수 2명이 재선임 되고, 황각규, 민명기 2명이 사내 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또 임기만료 된 사외이사 2명(송재용, 송영천) 중에 송영천 이사가 재선임 되고, 박용호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정관 개정안건에는 액면분할과 관련하여 현재 300만주인 발행주식을 3000만주로 확대하고, 1주당 발행 금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결정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8.62상승 4.2918:03 04/16
  • 코스닥 : 1021.62상승 7.7218:03 04/16
  • 원달러 : 1116.30하락 1.318:03 04/16
  • 두바이유 : 66.94상승 0.3618:03 04/16
  • 금 : 64.17상승 1.6118:03 04/16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4선 윤호중 의원 선출
  • [머니S포토] 민관협력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오늘 추진위 발족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