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올해 1차시험에만 7529명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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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올해 5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1717명이 합격했다고 오늘(25일) 밝혔다.

지난 2월28일 실시한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는 응시원서를 접수한 1만281명 중 9246명이 시험에 응시했고, 이 중 1717명이 합격해 경쟁률 5.4:1을 기록했다.

최저합격점수는 총점 381.5점(550점 만점), 평균 69.4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최저합격점수는 37.0점, 평균은 6.8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석 합격자는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학생 이모씨로 총점 508.5점을 받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웅지세무대에 재학 중인 19세 유모씨, 최연장 합격자는 43세 박모씨였다.

합격자 연령대는 20대 후반이 47.9%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20대 전반 44.0%, 30대 전반 6.9% 순이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의 비중이 75.4%였고 전공별로는 경상 계열이 78.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응시 예상 인원은 이번 1차 시험 합격자,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2차 시험을 1년간 유예받은 자 등 총 2908명이며, 예상 경쟁률은 3.4:1이다. 2차 시험은 5월12일부터 2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 6월 25·26일 이틀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최소선발예정인원 850명)는 8월2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합격자 응시번호는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성적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 조회할 수 있다.

'공인회계사' /자료사진=뉴시스
'공인회계사' /자료사진=뉴시스
 

이장미
이장미 jm419@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위크> 이장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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