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폐막…비즈니스 위한 트레이드 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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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폐막…비즈니스 위한 트레이드 쇼 신설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막을 내렸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해서 지난 21일(월)부터 시작된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서울컬렉션>에서는 41회, 문래동 대선제분공장에서 개최된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는 10회(신진디자이너 그룹 패션쇼 9회 포함)의 패션쇼가 열렸다.

특히 이번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전문 바이어와 디자이너 간 수주 상담, 계약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트레이드 쇼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3월 22(화)일부터 26(토)일까지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 공장에서 열린 트레이드 쇼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는 10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가 참가했으며 국내외 바이어 200여명이 방문해 B2B(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를 진행했다.

아울러 시민을 위한 다양한 패션문화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가을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션 주얼리 바자’가 DDP 내 미래로 다리 밑에서 진행됐다.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이 열리는 문래동 대선제분 공장에서는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푸드트럭 존을 조성해 다양한 먹거리와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서울컬렉션과 트레이드 쇼를 분리하여 마케팅, 홍보 효과 증대 뿐 아니라 내실을 더하려고 노력했다.”며 “아시아 No.1 패션위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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