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전셋값 '4.7억' 하늘의 별 따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머니위크DB
/사진=머니위크DB
강남 11개구 아파트의 전셋값이 평균 4억6735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세 부족 현상에 더해 신혼부부의 수요가 넘쳐나면서 전셋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9일 KB국민은행 부동산정보사이트에 따르면 강남 전셋값은 2015년 6월 4억원을 돌파한 후 계속 상승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4억244만원으로 2014년 2월 3억원을 돌파했다. 강북 14개구 아파트의 전셋값은 3억2619만원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2억8785만원. 전국적으로는 2억2647만원을 기록했다.

임희열 가치평가부 팀장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학군 수요가 마무리됐으나 월세 전환의 가속화로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 팀장은 "전반적인 전세매물 부족으로 기존 임차인들이 이사를 자제하는 현상과 함께 전세가격 증액분을 월세로 전환해 재계약하는 일이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