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 4월 플리마켓·에일리런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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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이 4월3일 플리마켓(왼쪽)과 4월30일 에일리런을 개최, 복합문화공간의 면모를 굳힌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이 4월3일 플리마켓(왼쪽)과 4월30일 에일리런을 개최, 복합문화공간의 면모를 굳힌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 메카' 광명스피돔이 4월 이색 축제를 열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4월3일 스피돔 중앙광장에서 '스피돔 플리마켓'과 4월30일 스피돔 내부에서 '에일리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피돔 플리마켓은 마켓존, 푸드존, 시민참여존, 공연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플리마켓은 본래 중고물품을 사고팔거나 교환하는 벼룩시자을 뜻하나 최근 예술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했다.  

이번 플리마켓 또한 예술가들이 다양한 디자인 소품과 공예품을 선보이고 인디밴드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중고물품, 수제 먹거리, 핸드드립 커피, 계절음료 판매가 이뤄지고 이벤트존에서는 어린이방송과 연계한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스피돔 무료입장권을 제공한다.  

플리마켓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증샷 이벤트를 추진한다. 행사 당일 스피돔 내외부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해 경륜경정 페이스북에 등록하면 추첨으로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4월30일 밤 9시30분부터 자정까지 스피돔 내에서 이색 런 행사인 '에일리런(ALIE RUN)' 추격전이 열린다. 에일리런은 광명스피돔을 불시착한 우주선으로 가정, 참가자들이 첩보요원이 돼 스피돔 내 외계인들이 정체와 배양체를 찾아나서는 런 축제다. 광명스피돔의 통로 및 넓은 트랙, 미로와 같은 실내 공간 등을 활용해 탈출하는 게임이다. 

첩보요원은 검정 복장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외계인(에일리언)은 특수 분장을 한다. 우주선에 잠입해 외계 괴물을 따돌리고 미션을 완수한 후에는 현장 DJ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에일리런 참가 희망자는 에일리런 홈페이지를 참조한다.

경륜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실시한 스피돔 플리마켓과 에일리런에 2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렸다. 광명스피돔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레저문화 행사를 결합해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의 면모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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